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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 릴레이, 이재명 이어 김경수 “당 위한 충정… 文 정부 성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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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2-13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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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모습. 이용우 기자
‘백의종군(白衣從軍)’. 벼슬이 없는 말단군사가 입던 흰 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간다는 뜻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직책을 내려놓고 업무에 임함을 의미한다.

지난 12일 직권 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평당원 신분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그의 뒤를 따랐다.

김경수 지사는 SNS를 통해 “당을 위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무죄가 입증될 때까지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히며 앞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이 지사의 결정을 “당의 단합을 위한 충정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당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평당원으로서 성실히 일하겠다”며 “여러분께서도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정부와 당이 많이 어렵다”며 “가는 길이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는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의 성공은 국민의 성공이다.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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