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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물선 테마주 제일제강 부정거래 확인

김정훈 의원 국감자료 공개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8-10-12 19:35:51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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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보물선 관련주인 코스닥 상장사 제일제강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를 통해 주식 부정거래와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무위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부산 남갑) 의원은 12일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금감원이 지난 7월 19일 제일제강의 주식 불공정거래를 조사한 결과 부정거래 및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포착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금감원 답변자료를 보면 조사 중인 불공정거래 혐의는 크게 부정거래,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종 세 가지”라며 “주식 대량매매 계좌의 시세 형성 관여 등 시세조종 혐의는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기획조사를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며 현재는 혐의자와 관련자 문답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신일그룹이 러일전쟁에 참여했다가 침몰한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한 이후 사회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신일그룹의 제일제강 인수 소문이 돌면서 제일제강의 주식이 한때 급등했다. 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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