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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 9·9절 러·중 권력 3위 방문...김여정 최룡해 등 엽접 의미는?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09 0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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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을 맞은 북한을 방문했다.

리 상무위원장은 지난 8일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북한 권력서열 3위인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 등 당 간부들의 영접을 받았다.

리 상무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권력을 잡은 이후 북한을 방문한 중국 인사 중 권력 서열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

애초 9·9절에 맞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협상 교착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책임론을 꺼낸 것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하지만 시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북한 리 상무위원장이 북한 지도부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북한의 9.9절을 맞아 러시아의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도 북한을 찾아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했다.

마트비옌코 상원의장은 오는 10일까지 북한에 체류하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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