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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누리꾼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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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30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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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에서 초대 특별감찰관으로 일했던 이석수 변호사가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됐다. 인사 발표 직후 ‘깜짝 인사’로 눈길을 끈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연합뉴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석수 변호사는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 박근혜 정부 특별감찰관을 역임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기여해온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국가정보원의 개혁을 뚝심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대한 인사 발표 직후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놀람과 함께 환영과 기대감이 전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내가 아는 그 이석수인줄 몰랐다’며 ‘국정원 기조실장에 이석수를 임명한 건 신의 한 수’라고 밝혔다. 다른 누리꾼은 ‘지난 정권에서 박근혜, 우병우 등으로 고생 많았는데 큰일 맡으셨네요’라며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된 이석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공안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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