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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장, UAE와 왕세제 방한 논의”…청와대 양국 갈등설 부인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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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방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통화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임 실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5분간 칼둔 청장과 통화했다”며 “UAE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 및 이를 준비하기 위한 칼둔 청장의 방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울러 양국 협력 사안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 때 확인한 군사협력을 포함해 포괄적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청와대는 ‘UAE가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과 체결한 비공개 양해각서(MOU)의 군사협정 전환 및 국회 비준동의를 한국에 요구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UAE가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3월 UAE 방문 이후 외교·국방 차관들이 참여하는 ‘2+2’ 채널이 구축돼 국방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통화에서 MOU의 군사협정 전환 및 국회 비준동의에 대한 얘기가 오갔나’라는 질문에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고 답했다.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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