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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최고 수준 협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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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6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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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기 흔드는 이해찬 신임 당대표. 연합뉴스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당권을 잡은 이해찬 대표는 7선 의원으로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다.

이해찬 신임 대표는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42.88%의 득표율로 송영길(30.73%)·김진표(26.39%)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 대표는 당대표로 선출된 후 수락연설에서 “문재인정부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공언했다.

새롭게 당권을 진 이 대표의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한 둘이 아니다. 먼저 ‘문재인정부의 집권 2년차를 맞아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라’고 요구하는 당심을 따라 이 대표는 2년 간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잘 뒷받침해야 하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또 여소야대(與小野大) 지형 아래 야당과의 협치, 건강한 당정청 관계 설정 등도 풀어야 할 숙제다.

야당과의 협치와 관련해서 이 대표는 “5당 대표 회담을 조속히 개최하면 좋겠다”며 “국민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협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30년 전인 1988년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돼 교육부장관, 총리, 당대표 등 굵직굵직한 역할을 한 민주당 역사의 산 증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박주민(초선·21.28%), 박광온(재선·16.67%), 설훈(4선·16.28%), 김해영(초선·12.28%)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남인순(재선·8.42%) 의원은 여성 몫으로 한 자리 배정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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