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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문희상 누구?...6선, 이하늬 외삼촌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0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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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6선의 문희상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6선 문희상(73·경기 의정부갑) 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 참석자 116표 가운데 67표를 획득해 47표를 얻은 박병석 의원을 제치고 후보로 결정됐다.

문 의원은 ‘여의도 포청천’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014년 9월 민주당 전신 새정치민주연합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비공개 석상과 사석에서 여러 차례 “개작두로 칠 것”이라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

범 친노(친노무현)계 인사로 분류되지만 여야 여러 인사와 두루 친밀한 통합형 정치인으로 꼽히기도 하다.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김 전 대통령의 외곽 청년 조직 민주연합청년동지회(연청) 중앙회장을 3차례 역임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5대 총선에서만 한 차례 고배를 마셨고 이후에는 줄줄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13년 1월 대선 패배로 당이 힘들 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넉 달여간 당을 이끌었다. 이듬해 9월에도 당을 재정비하는 비대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다. 배우 이하늬 씨의 외삼촌으로도 잘 알려졌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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