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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안철수는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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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4-16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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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 모씨(닉네임 드루킹)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바른미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한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 모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바른 미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한 글. 드루킹 트위터.
지난해 7월 김 모씨가 트위터에 남긴 글에선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바른미래당(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사과를 비판하며 안 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김 모씨는 안 대표를 향해 ‘초딩’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김 모씨는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안 대표를 두고 ‘MB 아바타’라는 별명은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악연에 안 대표는 김 모씨 혐의가 알려진 지난 15일 김 모씨가 댓글을 조작한 현장인 파주의 한 출판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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