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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나이, 징역 20년 선고 형 85세까지 감방 생활 ‘사실상 무기징역’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2-14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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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 씨에 대해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을 선고했다.

   
(사진=연합뉴스)
재단 출연 모금이나 삼성에서의 뇌물수수 등 최순실 씨의 공소사실 상당 부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를 인정했다. 최순실 씨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비 등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거나 약속한 혐의 중에는 72억 9천여만 원을 뇌물액으로 인정했다.

1심 판결이 확정된다면 현재 나이 만 62세인 최순실 씨는 만 82세까지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 최 씨는 지난해 별도로 진행된 딸 정유라 씨 입시 비리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이 형량까지 더하면 만 85세가 된다.
최순실 씨 측은 지난해 12월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징역 25년을 구형하자 최후진술을 통해 “징역 25년 구형은 옥사하라는 것과 같은 얘기”라고 반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순실 나이 생각하면 거의 무기네 그건됐고. 180억 벌금을 어떻게 산정해냈는지 공개해줬으면”, “최순실 나이는 왜 검색하나 했네”, “최순실 나이가 62이니 20년이면 사실상 무기징역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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