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융합이 4차 산업혁명 성패 갈라”

제13기 국제아카데미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7-11-29 21:50:59
  •  |  본지 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강사 : 전호환 부산대 총장

“세상을 바꾸는 것을 혁명이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지만 세상이 뒤집어질 만큼 바뀐 건 없지 않습니까.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있는 사물인터넷 정보통신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이 합쳐진 것입니다. 즉 4차 산업혁명은 융합이라는 것이죠.”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29일 국제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29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제13기 국제아카데미 11주차 강사로 나선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도시와 대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전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은 결국 플랫폼 경쟁이라고 강조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호텔로 꼽히는 에어비앤비는 호텔 하나 소유하지 않고, 세계 최대 택시회사인 우버도 소유하는 택시가 없죠. 이는 결국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5대 기업을 보더라도 플랫폼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이기도한 전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소개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협업과 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태어날 때부터 골프 잘하는 DNA를 갖추고 있었던 건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잘하게 된 걸까요? 박세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주변 환경이 받쳐준 덕분입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