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이병기’ 누구? 과거 여의도 연구소 고문...박근혜 정치적 멘토 역할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7-11-14 07:21:2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검찰이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체포했다.

검찰은 13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이병기 원장을 상대로 국장원장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경위를 조사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병기 전 국정원장은 2007년 대선 당시부터 박근혜 대통령에게 결정적인 순간에 정무적 조언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핵심 멤버로 알려졌다.
이 전 원장은 외무고시를 패스한 직업 외교관 출신이지만 정치권에 오래 몸담았다. 2007년 당내 경선 캠프에서 선거대택부위원장을 맡았고 이후에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 고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민정당 총재보좌역으로 정치에 뛰어는 이 전 원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의전수석비서관을 거쳐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외교부 본부대사를 지내며 경력을 쌓았다.

2002년에는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정치특보를 지내며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최지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나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지방분권 개헌, 쟁점 사안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