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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관급 이상 평균재산 16억6000만 원

출신고교 영호남지역 강세…광주제일·전주·경북고 ‘톱3’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7-11-08 1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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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1기 차관급 이상 고위직 인사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6억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의 강호이던 경기·서울·경복고가 지고 광주제일·전주·경북고 등 영호남 고교가 ‘톱3’로 도약했다.
   
문재인 정부 고위직 인사들. 연합뉴스
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행정부 차관 이상과 청와대 수석 이상 주요 인사 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 정부 고위직 인사의 평균 재산은 16억5998만 원으로 집계됐다. 박근혜 정부 1기 차관급 이상 고위직의 14억7638만 원보다 12.4%(1억8360만 원) 많은 것이다.

출신 고교를 보면 박근혜 정부에서는 경기고 출신이 15.2%(10명)에 달했지만 현 정부 들어서는 1.5%(1명)에 그쳤고, 서울고 출신도 10.6%(7명)에서 3.0%(2명)로 위축됐다. 4.5%(3명)의 비중을 차지했던 경복고는 단 1명도 없었다. 반대로 영호남의 대표 주자인 광주제일고, 전주고, 경북고는 나란히 3명(4.5%)씩 배출했다. 출신 지역은 영남이 37.3%(25명)로 이전 정부보다 8.5%포인트가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부산 경남(PK, 17명)이 대구경북(TK, 8명)을 압도했다. 호남도 25.4%(17명)로 이전 정부보다 8.7%포인트 늘었다. 반대로 서울 출신(16.4%, 11명)은 정권이 바뀌면서 12.4%포인트 급락해 3위로 떨어졌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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