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민주 현역의원 지지세 '1강 2중 2약'

문재인 캠프에 28명 참가해 선두, 손학규 16명·정세균 17명 중위권

  • 박태우 기자
  •  |   입력 : 2012-08-12 21:50:39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주통합당의 대선 본경선 개시를 앞두고 문재인 상임고문이 현역 의원 지지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학규·정세균 상임고문이 중위권을 형성 중인 가운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다소 뒤쳐지는 양상이다.

5명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이름을 올린 민주당 의원은 전체 128명 중 70명이다. 12일까지 당내 지지율 1위인 문 고문의 '담쟁이 캠프'에 가담한 의원은 28명이다. 친노(친노무현) 성향 의원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비노 인사로 분류되는 노영민·우윤근·이상민 의원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다.

손 고문의 캠프에는 김동철·김우남·신학용·조정식 의원 등 예전부터 손발을 맞춰온 16명이 참여했다. 민평련의 지지 후보 1위로 오른 손 후보 캠프에는 설훈·우원식·이춘석·김민기·박완주 의원 등 민평련에서 5명이 합류해 힘을 실었다.

정 고문의 캠프에도 의원 17명이 참여해 만만찮은 세력을 과시했다. 중진인 박병석 국회부의장과 강기정 최고위원, 신기남·백재현 의원이 자문 그룹에 이름을 올렸고, 이미경·김진표 의원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김 전 지사의 캠프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인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김재윤·안민석·김영록·문병호·민병두·유성엽·김관영 의원 등 8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 지사의 경우 박혜자 의원이 지지를 선언한 상태다.

어느 캠프에도 합류하지 않고 있는 의원도 128명 중 58명에 달한다. 당 지도부나 선관위에서 활동하는 20여 명을 제외하면 중립지대에 남아 있는 의원들은 35명 안팎에 이른다. 범야권 후보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염두에 둔 의원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도청도설] if, 손아섭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10. 10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