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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9629명…마스크 해제 변수

부산 1611명 위중증환자 74일만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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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000명대를 기록하며 겨울 재유행 감소세를 이어갔다. 부산도 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국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 모습.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신규확진자가 1만9629명 늘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인 지난주보다 7379명 늘었지만 2주 전보다는 2만550명 줄어 감소세를 유지했다. 지난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는 2만2264명이다.

부산은 이날 16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도 설 연휴인 전주보다는 확진자가 늘었지만 2주 전보다는 1000명 이상 감소했다. 지난주를 제외한 화요일 기준 부산의 신규확진자는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전날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확진자 추이에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위중증환자는 74일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수는 부산 27명을 포함해 387명이다. 전날까지 400명대를 이어가던 위중증환자는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24명이다. 부산에서는 코로나19로 3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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