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
세계의 자연재해

‘핵보유’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교전…확전 우려에 세계 긴장(종합)
- 인도 “테러조직 시설 9곳 공습”- 파키스탄 “어린이 등 8명 숨져”‘카슈미르 총기 테러’ 여파로 갈등을 빚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6년만에 다시 무력충돌했다.7일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2025-05-07 오후 7:14]
美·中 금주 스위스서 고위급 관세대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전쟁’을 벌이며 교역 관계를 사실상 단절한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제3국 스위스에서 만나 올해 무역전쟁 발발 후 첫 공식 무역·경제 대화에 나선다.미국 재무부는 6일(미국 동부시간)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8일 스위스를 ...[2025-05-07 오후 7:04]
미국 관세폭탄
시스티나 성당 흰 연기 언제…철저 보안 속 교황 선출 돌입
가톨릭의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가 7일(현지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바티칸에 따르면 콘클라베는 추기경 선거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계속된다. 이날 오후 4시30분에 한 번 투표...[2025-05-07 오후 7:02]
콘클라베
가자 점령 나선 이스라엘 “완전 파괴…제3국 이주”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 대한 재점령 계획을 밝힌 이스라엘 내각에서 인종청소를 방불케 하는 강경론까지 나왔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도 더는 휴전 협상에 관심이 없다고 밝혀 가자지구 민간인들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6일(현지시간)...[2025-05-07 오후 6:59]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유엔총장 "세계, 인도·파키스탄 군사대립 감당 못해" 자제 촉구
인도가 ‘테러 사건’으로 촉발된 갈등 끝에 7일(현지시간) 새벽 파키스탄을 미사일로 공습하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자제를 촉구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2025-05-07 오전 8:46]

[뭐라노-이거아나] 크림반도
뉴스레터 ‘뭐라노’의 마스코트 라노입니다. 라노는 이번 주 ‘이거 아나’에서 소개할 시사상식 용어를 ‘크림반도’로 정했습니다. 크림반도의 주권 문제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의 새로운 걸림돌로 떠올랐습니다. 러시...[2025-05-07 오전 8:18]

美 하원의원, '한국의 美 플랫폼기업 차별 제지 법안' 재발의
한국이 미국 플랫폼 기업들을 부당하게 규제하면 미국 정부가 개입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 연방의회에서 다시 발의됐다. 6일(현지시간) 의회 입법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캐롤 밀러 하원의원(공화·버지니아)이 전날 이런 내용의...[2025-05-07 오전 8:08]

'사실상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공격 주고받아(종합)
‘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여파로 갈등을 빚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았다. 7일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날 새벽 자국군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9곳을 공격하는 ‘신두르 작전’을...[2025-05-07 오전 7:13]

[속보] 美 “금주 스위스서 中과 무역·경제 현안 논의”
[속보] 美 “금주 스위스서 中과 무역·경제 현안 논의” [2025-05-07 오전 7:12]

[속보] “인도, 파키스탄 미사일 공격…파키스탄 미사일 보복”
[속보] “인도, 파키스탄 미사일 공격…파키스탄 미사일 보복”[2025-05-07 오전 6:29]

미국

일본

중국

중동

유럽

기타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은방 주인, 명품 시계 매매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2. 2尹 "우리 반대편 강력···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해야"
  3. 3[단독] 가덕도신공항 '빨간불'에 올해 예산 5200억원도 '무용지물'
  4. 4조경태 “윤석열, 그 입 다물기를 바란다”…尹 페이스북 메시지에 반발
  5. 5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불발…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 회복
  6. 6“윤석열 메시지, 중도확장 막는 심각한 악재”…국힘 내부 ‘혼란’
  7. 7한동훈 "친윤, 아직도 尹부부에 끌려다녀…쿠데타 세력 책임 물어야"
  8. 814일 헌정사 초유 대법원장 청문회…‘李상고심 논란’ 다뤄
  9. 9김문수 “모든 것이 제자리로…선대위 출범 시키고 반명 전선 구축”
  10. 10권영세 “단일화 못 이뤄 안타까워…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1. 1尹 "우리 반대편 강력···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해야"
  2. 2조경태 “윤석열, 그 입 다물기를 바란다”…尹 페이스북 메시지에 반발
  3. 3조경태 “윤석열, 그 입 다물기를 바란다”…尹 페이스북 메시지에 반발
  4. 4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불발…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 회복
  5. 5“윤석열 메시지, 중도확장 막는 심각한 악재”…국힘 내부 ‘혼란’
  6. 6“윤석열 메시지, 중도확장 막는 심각한 악재”…국힘 내부 ‘혼란’
  7. 7한동훈 "친윤, 아직도 尹부부에 끌려다녀…쿠데타 세력 책임 물어야"
  8. 814일 헌정사 초유 대법원장 청문회…‘李상고심 논란’ 다뤄
  9. 9김문수 “모든 것이 제자리로…선대위 출범 시키고 반명 전선 구축”
  10. 10권영세 “단일화 못 이뤄 안타까워…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1. 1[단독] 가덕도신공항 '빨간불'에 올해 예산 5200억원도 '무용지물'
  2. 2韓 국가부채 비율 54.5%…역대 첫 非기축통화국 평균 추월
  3. 3스타벅스 밤 10시까지 운영시간 늘린다
  4. 4집 전기 사용량 줄이면 적금 가입 때 최대 3.5% 우대 금리 받아
  5. 5‘국민 음식’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값 1년 사이에 6.8% 올라
  6. 6넥소 하루 8500대 충전…울산에 국내 최대 수소출하센터 준공
  7. 7점점 심해지는 난기류… 지난해 항공사 보고 횟수, 전년보다 35.6% 늘어
  8. 8정부, “이른 시일 내 가덕도신공항 논란 마무리할 터”
  9. 9러시아 금성탐사선 지구로 추락…한반도 안전
  10. 10원자력 발전 비중 32% 육박…석탄 제치고 역대 첫 1위 등극
  1. 1부산 금은방 주인, 명품 시계 매매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2. 214일 헌정사 초유 대법원장 청문회…‘李상고심 논란’ 다뤄
  3. 3광안대교 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 “진화위 재구성에 국가폭력 사과·보상하라”
  4. 4'소상공인 피해 장기화 우려' 창원NC파크, 조기 재개장 가닥
  5. 5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에 정식 소환 통보
  6. 6부산·울산·경남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져…낮 최고 18∼23도
  7. 7양산시, 418억 들여 남서부권 농촌 정주 환경 개선한다
  8. 8LH, 신입사원 508명 공개채용
  9. 9'도망 못 치게 대형견 사육'…외국 여성 감금·성매매 알선 40대 실형
  10. 10하동군의회,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정상화 촉구
  1. 1김혜성 또 멀티히트 “출루해야 팀에 도움”
  2. 2‘선행왕’ 신본기 11일 수원서 은퇴식
  3. 3반즈 회복 8주 소견…롯데 대체·결별 고심
  4. 4수술대 오르는 롯데 황성빈…7월은 돼야 복귀 가능
  5. 5NC, 울산 문수구장에 임시 둥지
  6. 6박지성·손흥민처럼…이강인 ‘꿈의 무대’ 밟을까
  7. 7BNK 정상 이끈 안혜지, 국가대표 선발
  8. 8김민재 홀대 논란에 ‘꽃가마’ 태운 뮌헨
  9. 9휘청이는 롯데 선발진…상위권 안착 암초
  10. 10타격감 살아난 이정후, 22경기 만에 짜릿한 투런포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알립니다

  • 걷기대회경품당첨자확인하기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