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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2024년 상반기 생애말기케어 지역협의체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7-08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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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산학협력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이현주 교수)는 지난 6월 28일 더스타 뷔페에서 ‘2024년 상반기 생애말기케어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4개의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3개의 협력의료기관,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실무자 등 총 27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생애말기케어 지역협의체는 지역사회 행·재정지원, 일차의료보장강화, 사회서비스 보장강화 및 공공의료의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구축되었다. 2024년 상반기 생애말기케어 지역협의체 회의는 개회사 및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형별 호스피스완화의료 운영 현황과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연혁 및 중점사업 소개 그리고 논의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정원길 교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입원형, 자문형,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 및 지난 5월 부산지역에서 처음 시행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사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협력의료기관인 행복한 병원과의 원활한 연계 사례를 발표하여 생애말기 대상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의미있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논의사항 시간에는 부산광역시 지역사회기반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발전 방안과 생애말기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역 일차의료기관으로부터 전문완화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협력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형 호스피스완화케어사업의 활성화 및 생애말기 대상자의 원활한 돌봄 연속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생애말기 대상자들이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개최한 ‘2024년 상반기 생애말기케어 지역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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