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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제60회 부산교총배 대학 테니스대회’ 은배조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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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1일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60회 부산교총배 대학 테니스대회’에서 은배조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교대, 신라대, 영산대 등 부산 지역의 주요 대학이 참가하였으며, 각 팀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제58회 대회에서도 은배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부산외대는 교수와 직원 간 팀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탁월한 팀워크와 전략을 바탕으로 각 경기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고 특히 결승전에서는 부경대를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부산외대 테니스회 신규재 회장(특임부총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이번 우승은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이 한 팀으로 뭉쳐 뛰어난 협력과 헌신을 보여준 덕분에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학교 커뮤니티 단결과 협력의 상징인 만큼 이번 상금은 학생들의 무료 조식 제공에 기부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성취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우승으로 학교의 스포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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