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타트업 강국 에스토니아 전략가, 부산서 성공 비법 공개한다

亞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개막

기조연설자로 디지털 정책 등 설명

창업신화 개그맨 출신 고명환 작가

외국인 기획사 대표도 멘토로 등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5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3’에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창업 멘토가 참여해 행사를 빛낸다.

4일 부산테크노파크 등에 따르면 플라이 아시아 첫날인 5일 스타트업 강국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 고문이자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15년간 디지털 사회 전환 전략가로 활동한 마르구스 매기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에스토니아를 통해 바라본 디지털 사회’를 주제로 에스토니아가 스타트업 강국이 된 배경과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시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마르구스 매기
마르구스 매기는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외교, 전자정부, 디지털 정책 조정에 참여해 대통령으로부터 ‘화이트 스타’ 훈장을 받았다. 에스토니아는 2014년 전자영주권을 도입해 국경 없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올해 에스토니아를 벤치마킹해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자영주권 도입을 추진 중이다.

고명환
둘째 날인 오는 6일 셀럽 세션1에서는 교통사고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3000권 이상 책을 읽고 창업해 대성공을 이뤄낸 개그맨 출신 고명환 작가가 강연한다. 그는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강연은 창업 성공은 물론 삶의 대전환을 이룬 성공 스토리로 손꼽힌다.

“탐독을 통해 삶이 변화하고, 새로운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이 차오름을 확인한다” “돈 버는 목적은 다음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등 수많은 어록을 남긴 고 작가는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줄리안 퀸타르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민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외국인 연예 기획사를 설립한 줄리안 퀸타르트도 멘토로 등장한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렸다. 채식과 플로깅을 몸소 실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사명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그는 오는 7일 ‘새로운 웨이브를 만들다’를 주제로 셀럽 세션2를 진행한다.

플라이 아시아 2023은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도시에서 스타트업으로’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개막식 ▷콘퍼런스 ▷네트워킹 ▷밋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사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