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은 최근 올해 장애가정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티·멘토 총 14명을 대상으로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사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 5일 이틀간 진행한 우리두리캠프는 도자기 체험과 전통 놀이, 물놀이와 미니 캠프파이어 등 모든 멘티·멘토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와 앞으로의 성장멘토링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성장멘토링은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추진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장애 가정의 아동이 학습지원과 건강관리, 문화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