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축사회(회장 최진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50만 원도 기탁했다.
사랑의 빵 전달 사업은 두 기관이 체결한 MOU 협약의 일환으로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빵을 만들고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건축사회 봉사활동 신청 회원과 임원진, 위원 등 45명이 참여해 단팥빵과 카스테라 1000개를 만들고 포장했다. 빵은 부산진구청과 동래소방서, 장애인 참배움터와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총 4곳으로 전달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상림 건축사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빵 만들기를 하며 제가 오히려 힐링이 된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산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