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3동 자원봉사캠프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단장 이희경)은 지난 1월 27일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아), 동래구노인복지관(관장 정지희), 온천우리재활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박숙아)에 기부 물품(신생아, 어르신 목도리, 친환경 수세미, 오재미, 양말 인형 등 810개)을 전달했다.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은 동래구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재료비를 지원받아 목도리, 친환경 수세미 등을 제작해 기부해 왔으며, 이번 기부 물품은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동래구노인복지관, 온천우리재활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출산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봄미소 봉사단 이희경 단장은“봉사단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출산가정 및 외로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많은 물품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온천1동장은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 관내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