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와 대동대가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인 ‘오솔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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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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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펼쳐진 이번 5차 봉사활동은 대동대 남문희 지도교수, 간호학부, 뷰티헤어디자인학과 재학생과 부산가톨릭대 박철우, 이영우 지도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및 솔주니어 학생 동아리 등이 참여해 요양원에서 무료 1일 카페를 운영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요양원 어르신과 담소, 게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 17일 6차 봉사활동에는 대동대 박춘심 지도교수와 뷰티헤어디자인학과 솔주니어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에게 네일 케어, 네일 아트, 손 지압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부산가톨릭대 박철우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어르신에게 네일 케어와 네일아트 등을 하면서 말벗도 되어 드렸고,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이 행복하고 즐거워했다. 이는 지난 봉사에서 네일 관련 케어를 어르신이 너무나도 좋아하셨고, 요양원 측에서도 재차 네일 케어를 원했다. 이런 학생의 봉사활동이 어르신에게는 큰 행복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지도교수로 참여한 대동대 남문희 교수는 “우리 학생의 작은 봉사활동이 모여 지역사회 상생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져야 한다. 좀 더 다양한 학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광노인요양원(원장 신은경)의 임채영 사회복지사 주임은 “이번 카페운영과 네일 케어에 어르신이 매우 좋아하셨고, 손자뻘 학생과 담소를 나누며 차를 마시는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 대동대와 부산가톨릭대의 학생봉사활동은 우리 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4차 봉사활동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문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