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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명소 15곳 담은 ‘경남의 명소’ 우표 발행

주남저수지 소매물도 창포원 등 대표관광지 담아

마산우체국 홈페이지서 25일까지 예약신청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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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의 유명 관광지 15곳을 담은 ‘경남의 명소’ 나만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의 유명 관광지 15곳을 담은 ‘경남의 명소’ 우표. 경남도 제공
우표에 담은 경남의 관광명소 15곳은 ▷창원 사궁두미, 마창대교, 주남저수지 ▷통영 소매물도 ▷사천 용두공원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양산 원동역 ▷의령 자굴산 드라이브 코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고성 동해 해안길 ▷남해 화천별곡길 ▷하동 정금차밭 ▷함양 지리산 둘레길 ▷거창 창포원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경남관광재단과 마산우체국이 협업해 추진한 이번 우표 발행은 영원우표 14매로 전지 한 매당 1만800원이다. 영원우표는 구입 시기와 상관없이 우편요금이 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우표다. 이 우표는 마산우체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예약 신청한 후 구입할 수 있다.

마산우체국은 경남 도내 지자체, 관공서, 공공기관, 학교 등에 우표 발행과 관련한 공문을 통해 구입 관련 홍보를 협조하고,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 SNS,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이번 우표 발행으로 경남 곳곳의 빼어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알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유명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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