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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인도네시아 자매교 트리삭티 경영대학 부총장단과 국제교류 논의

지난 2015년 최초 협정 체결, ‘융합경영학과’ 등 한층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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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인도네시아 자매교인 ‘트리삭티 경영대학(Trisakti School of Management)’ 부총장단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위비소노 소에디오노(Wibisono Soediono) 인도네시아 트리삭티 경영대학 부총장 등 두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리삭티 경영대학 위비소노 소에디오노(Dr. Wibisono Soediono) 부총장 등 15명은 지난 28일 동아대를 방문, 이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엔 이 총장과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국제교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예로부터 한반도 대외교류 창구였고 동아대도 국제교류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기존 교류와 더불어 융합경영학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층 다양한 교류가 진행되길 바라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교에 도움 되는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비소노 소에디오노 부총장은 “교육선진국 대학을 통해 학교시설과 교육시스템을 많이 배울 목적으로 방문했다”며 “이번 방문이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기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4년 설립된 트리삭티 경영대학은 트리삭티(Trisakti) 재단 소속으로 경영학과와 회계학과가 설치돼 있고, 자카르타(Jakarta)와 베카시(Bekasi) 지역에 두 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동아대와 지난 2015년 최초 협정을 체결, 여름 단기 프로그램(Korean Summer Session) 학생 파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트리삭티(Trisakti) 재단은 경영대학을 비롯 관광대학과 운송대학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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