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재)부산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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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서를 기준으로 좌측부터 김충석 총장 이정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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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와 부산문화회관은 25일 오후 2시 신라대 60주년기념관 총장접견실에서 김충석 총장과 이정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신라대가 혁신적인 문화예술 교육의 산실이 될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함에 따라 부산 문화예술을 선도해 온 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창의성 있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와 지원 △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화콘텐츠학과 조명제 교수는 “21세기 지식정보시대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뉴 미디어와의 융합으로 형성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응용이 요구된다”면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특히 지역사회에서는 로컬 문화 콘텐츠에 주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역 문화 예술계와 협력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