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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광주대와 특화 분야 공유·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LINC 3.0 사업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및 수요맞춤성장형 특화분야 연계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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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와 대학 특성화 분야 공유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준홍(오른쪽) 동아대 LINC 3.0 추진위원장과 노선식 광주대 LINC 3.0 추진위원장.
지난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박준홍 동아대 LINC 3.0 추진위원장과 노선식 광주대 LINC 3.0 추진위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대와 광주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LINC 3.0 사업의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과 대학 간 수요맞춤성장형 특화 분야 연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대학은 또 △산·학·연 연구개발 △산업체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 △산학협력단 경쟁력 강화 △대학자원 DB 공유 플랫폼 구축 및 통합적 운영체제 구축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동아대는 이번 협약으로 특화 분야인 그린모빌리티(수소에너지)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관련 산·학·연 공동연구 기획 및 기술 개발 협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대 LINC 3.0 박준홍 추진위원장은 “2022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LINC 3.0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수요자 맞춤형 기술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 제고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영호남을 대표해 대학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아대와 광주대의 협업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이에 앞서 지난 21일 단국대·신라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형 공유 교육 및 산학연협력 프로그램 교류 등 산학연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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