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공동주관한 ‘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해 지난 20일 부산지방조달청으로부터 표창장과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조달 경진대회는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성과 공유를 위해 혁신조달을 적극 추진하여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것으로,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국민 평가단 투표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혁신조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혁신제품 구매, 혁신조달 플랫폼 조성 및 정보공유 창구 개설 등 혁신조달 정책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어 테스트를 진행한 탈취기 설치로 약 14억 원의 예산절감 및 하수처리시설 내 악취제거를 통한 공공서비스 질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안종일 이사장은 “공단은 정부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의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에 앞선 지난해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상생결제 우수 구매기업’지방공공기관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