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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보수교육기관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전국 79개 대학교 및 기관 중 우수기관(A등급) 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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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집합보수교육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집합보수교육은 보육교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보육교직원이 정기적으로 받는 직무교육과 보육교사가 상위 등급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승급교육, 어린이집 원장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받아야 하는 사전직무교육 등으로 구분하며 전국 79개 대학교 및 기관에서 위탁 운영 중에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보수교육기관의 교육운영 환경, 교육과정, 기관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컨설팅 지원을 통해 보수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기본환경, 교육운영 등 4개 영역 34개 지표 평가에서 부산지역 대학 유일 최우수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도경 평생교육원장은 “보수교육기관 평가는 교육환경과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최우수 교육기관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과학기술대는 지난 2019년부터 보수교육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매년 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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