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북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을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구직을 원하는 중장년층 주민 중 경비 및 청소 관련직 취업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따라 경비업법에서 정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40~64세 구민 60명을 대상으로 경찰청에서 지정한 경비원 교육기관인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경비업 관련 법령과 범죄예방론 등 필수 이론교육과 사고예방대책, 장비사용법, 시설경비, 호송경비, 기계경비, 체포호신술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구는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soshim@korea.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51-309-2074)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