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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 2020년도 일민장학금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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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일민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재단법인 일민장학회는 사회일반의 공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유능한 인재육성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1987년에 학교법인 화신학원의 설립자인 고 일민 한이조 박사가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일민장학회는 1988년부터 학교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고교생과 대학생을 매년 수십명씩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올해도 20명의 대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이날 대표학생 2명에게만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재민 총장, 장재웅 부총장, 김재우 입학홍보처장, 경찰경호행정과 홍준혁 학과장, 허민 화신학원 법인부장이 참석하였다.

이재민 총장은 “우리대학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그리고 화신사이버대학교의 오늘은 설립자이신 한이조 박사님의 숭고한 교육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러분도 더 학업에 정진해 부산경상대학교가 자랑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부탁한다”는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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