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회 이홍희·전현준 등 수상
신라대학교는 학생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거 입상(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라대 학생들은 2400명이 참여한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4명이 대상, 금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 또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국 약 500명이 참여한 세계발명창의올림픽에서도 4명이 금상을 받았다.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정창우(지능형자동차공학부 3) 학생은 ‘산업현장 안전 확보장비’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지호(지능형자동차공학부 1년) 학생은 ‘재활 물리치료기’로, 김민지(컴퓨터교육과 4) 학생은 ‘사회적 질병 감염 확산 방지 장치’라는 발명품으로 금상을 받았다. 김예영(융합기계공학부 4) 학생은 ‘안전사고 예방 전기레인지’라는 발명품으로 동상을 차지했다. 국제대회인 발명창의올림픽에서는 두 개의 팀으로 참가한 4명이 수상했다. 이홍희(지능형자동차공학부 3)와 전현준(지능형자동차공학부 1) 학생은 ‘쾌적한 반려묘 변기’를, 박한울(지능형자동차공학부 4)과 김유진(지능형자동차공학부 1) 학생은 ‘안심 유모차’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