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비만의 예방과 관리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8 13:16: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이라고 한다. 질량지수(Bodymassindex: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증상이 발생 할 수 있다. 대사적으로는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생식관련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이 동반 될 수 있다.

□ 진단 및 검사

체질량지수(Bodymassindex)가 30 kg/m2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논란은 있으나 25 kg/m2 이상으로 정의함) 체질량지수는 kg으로 표시한 체중을 m로 표시한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 90 cm, 여성 85 cm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직접 체지방량을 측정할 수도 있는데 다양한 영상 검사 및 생체 임피던스 검사 등이 이용된다.

□ 비만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아침식사는 두뇌나 신체 조직에 열량을 공급 해 주므로, 거르지 말고, 전날 저녁 식사 후 장시간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아침에는 음식물을 섭취 하고 혈당을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하며, 가능한 여유를 갖고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 골고루 적당량을 먹고, 과식은 피할 것- 건강 체중을 유지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필요섭취량만큼만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 체중을 유지- 하루 3끼 식사량은 적절히 배분하여 과식을 피하고, 떡, 빵, 과자 등 과다당질 섭취는 제한

 ○ 식사시간은 20분 이상, 꼭꼭 씹어서 먹을 것- 체중 과다인 경우 정상인에 비해 식사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인데,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20분 정도가 필요하며, 천천히 식사를 하면 포만 신호가 뇌로 전달되어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 취침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제한- 식사에 의한 열 발생은 아침에 높고 저녁이 될수록 낮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라도 저녁에 먹으면 열로 소모하는 에너지(열량)가 적어서 살이 찌기 쉽다.

 ○ 가당 음료는 피할 것-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와 열량이 높고 영양소가 낮은 음료인 쉐이크, 식혜, 수정과 등은 되도록 피할 것.

 ○ 규칙적인 운동- 일상생활에서 활동을 증가시키는 방법(가령 출퇴근 시 빠르게 걷기나 아파트 계단 오르기 등)

운동은 열량급원으로 지방산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기능을 좋게 하여 열량 소비량을 증가 시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제공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순관원장/건강생활실천상담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