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 봉사활동, 학과체험, 선배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 다채로워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는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학교 적응을 돕는 펠리치타 캠프를 진행했다.
부산가톨릭대 입학처(처장 원성현 교수)가 기획한 이번 캠프는 △학교탐방 런닝맨 △개그맨 허동환 등 강사를 초청해 신입생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특강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팀빌딩 프로그램 △융합전공 체험 △선배가 직접 알려주는 대학생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언어청각치료학과 예비 신입생 허제혁군은 “입학 전 학교시설이나 위치,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등을 미리 알 수 있었으며,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기초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성과가 매우 컸다”고 하며 “이어서 2박 3일 동안 우리 대학의 교육 이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랑스러운 부가대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부산가톨릭대는 고교생활 중심의 대입전형 운영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재학생 학력 강화 프로그램 등의 모범적 운영이 높게 평가받아 2014년부터 6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 운영에 투자하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