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재학생 30여명이 지난 12월 21일 경남 밀양 소재의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 추운 겨울에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가톨릭대 입학처(입학처장 원성현 교수)는 가톨릭 이념 구현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관에서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주희 학생(물리치료학과 1)은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뻤고, 혼자하면 힘들었겠지만 서로를 독려하며 함께해 봉사활동이 즐거웠다”하며 추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부산가톨릭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신입생을 위한 학업, 인성,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중심의 교육에 기여한 바가 크게 인정되어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