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황태 넣은 쿠키…멍멍이도 냥이도 감탄

나병욱 대표와 만드는 펫 간식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19-05-16 18:57:3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가정의 달’ 5월이다. 소중한 가족인 반려견 반려묘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먹이는 건 어떨까. 반려동물 수제식품 제조업체인 ‘엔젤인펫츠’ 나병욱 대표가 수제간식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엔젤인펫츠는 부산·경남에서 가장 큰 제조시설을 보유한 반려동물 수제식품 전문업체로,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제휴해 많은 유기견을 공식 후원·지원하고 있다.
   
칠면조 코코볼
1 칠면조 코코볼

- 칠면조 다진후 코코넛 등과 반죽
- 오븐에 150도로 15분 돌리면 끝

재료: 칠면조 고기 100g, 유기농 코코넛 가루 50g, 박력쌀가루 50g, 달걀 2개, 락토프리 우유 50㏄

만드는 법

   
① 칠면조 고기를 식초(10㏄)를 넣은 물 1ℓ에 30분 정도 담가 소독한다. ② 소독이 끝난 칠면조 고기는 30분가량 깨끗한 물에 담가 식초 향을 뺀다. 칠면조 고기가 잠길 정도의 물이면 된다. ③ 칠면조 고기를 믹서기로 잘 다진다. ④ 박력쌀가루 50g과 유기농 코코넛 가루 50g, 달걀 2개, 락토프리 우유 50㏄를 함께 넣어 반죽한다. ⑤ 반죽에 칠면조 고기 다진 것을 넣고 손에 물을 약간 묻혀서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들어준다.⑥ 예열이 끝난 가정용 오븐에 온도 150도로 15분간 돌린다.


2 황태쿠키

- 황태파우더 등 넣고 반죽 만든후
- 커터로 모양 찍어 12~15분 구워

재료: 황태파우더 60g, 박력쌀가루 60g, 달걀 2개, 캐놀라유 30g, 락토프리 우유 20㏄, 프락토올리고당 20㏄

만드는 법

   
황태쿠키
① 황태파우더와 박력쌀가루, 달걀, 캐놀라유, 락토프리 우유, 프락토올리고당을 모두 넣어 반죽을 만든다.② 반죽이 완성되면 밀대에 박력쌀가루를 묻혀(달라붙지 않도록) 얇게 편다.③ 반죽 위에서 반죽커터를 이용,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찍는다. 이때 반죽의 점도가 높아서 너무 달라붙는다면 상온에 잠시 두면 점도가 떨어진다. 반대로 점도가 낮다면 물을 조금씩 부어 찰진 느낌이 날 정도로 만들면 된다. 점도는 당일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유의한다.④ 찍어낸 반죽을 가정용 오븐에 넣고 온도 130도에서 12~15분 구우면 맛있는 황태쿠키가 완성된다.


3 소고기영양죽

- 소고기 다지고 고구마 으깬 후
- 채소 갈아넣어 약한 불로 조리

재료: 소고기 150g, 물 700㎖, 황토고구마 2개, 양배추 100g, 당근 20g, 브로콜리 10g

만드는 법

   
소고기영양죽
① 소고기를 잘 다져 냄비에 한 번 데친다. ② 냄비에 물 700㎖를 넣고 썬 고구마를 삶는다. 고구마는 으깨기 편하게 최대한 얇게 썬다. ③ 고구마를 주걱으로 으깨고,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물양을 조절한다. 재료가 잠길 정도를 유지한다. ④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를 함께 넣고 충분히 익을 때까지 저어준다.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는 믹서기에 간 다음 넣어줘도 좋다.


4 닭가슴살 고구마 말이

- 닭가슴살을 삶은 고구마에 말아
- 건조기에서 15~16시간 건조

재료: 꿀고구마 (큰 크기) 2개, 닭가슴살 300g

만드는 법

   
닭가슴살 고구마 말이
① 고구마 껍질을 벗긴 다음 사각형 모양으로 썬다. 두께는 성인 남성 새끼손가락 정도, 길이는 4~5㎝가 좋다. ② 썬 고구마를 삶는다. 이때 물의 양은 고구마가 잠길 정도면 된다. 고구마 삶는 시간은 냄비 물이 한번 끓을 정도면 충분하다. 고구마는 갈변 현상이 심하므로 최대한 빨리 썰어서 바로 끓인다. ③ 닭가슴살은 식초(10㏄)를 넣은 물 1ℓ에 담아서 소독한다. 물은 닭가슴살이 잠길 정도면 된다. ④ 소독이 끝난 닭가슴살은 식초 향을 빼야 하기에 물에 잠길 정도로 담아서 30분 둔다. ⑤ 다시 우유 20㏄를 넣은 물에 닭가슴살을 담근다. 닭가슴살의 육질을 연하게 하고 잡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⑥ 우유 물에서 꺼낸 닭가슴살을 다시 깨끗한 물에 30분 정도 담근다. ⑦ 닭가슴살을 얇게 썰어 삶은 고구마에 말아준다. ⑧ 가정용 건조기 70도에서 15~16시간 건조한다. ⑨ 건조가 끝나면 닭가슴살고구마말이를 소분해 냉동고에 보관한다. 먹일 때는 냉기를 없애야 한다. 냉기는 반려동물 설사에 주요인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상온에 잠시 놔뒀다가 먹인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7. 7[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4. 4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5. 5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6. 6[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7. 7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8. 8[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9. 9[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10. 10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5. 5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6. 6"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7. 7"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9. 9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10. 10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0. 10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