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구직자 61% ‘지원자 SNS 확인한다면 취업용 SNS 만들 것’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28 23:58: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구직자들이 취업용 SNS를 따로 운영하는 이유는 취업 정보만 정리하기 위함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439명을 대상으로 ‘취준생의 SNS’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구직자 10명 중 8명이 ‘SNS를 운영하고 있다(78.8%)’고 답한 가운데, ‘SNS를 운영하는 이유’로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서(37.9%)’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여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26.6%)’, ‘주변 지인들의 근황 파악을 위해서(20.2%)’ 등의 의견이 이어졌고 기타로는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있었다.

이어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SNS를 따로 운영한다’는 의견은 34.1%로 나타났다. 그 이유를 묻자 ‘취업 정보만 따로 모으기 위해서 취업용 SNS를 운영한다(77.1%)’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개인 사생활을 지키고 싶어서(21.2%)’, ‘인사담당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1.7%)’ 순이었다.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를 기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77.5%, ‘긍정적이다’ 22.6%로 입사지원서에 개인 SNS 주소를 기입하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이 3배 이상 많았다.

그렇다면 모든 기업이 지원자의 SNS를 확인한다면 구직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SNS를 운영하겠다(61.3%)’고 답했고 ‘운영하지 않겠다’는 38.7%였다. 김준용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재인 대통령, PK 보듬기…정무수석 이철희 유력, 총리 김영춘 하마평
  2. 2‘인서울’ 대학 내신 전형 확대…지역인재 ‘아웃부산’ 가속
  3. 3영축산 들머리 양산 지산마을 등산객 무단 주정차 몸살
  4. 4사기업이 안 뽑으니 공시 노크…부산 응시생 5년 만에 증가
  5. 5장은진의 판타스틱 TV <61> 트로트 팬덤의 진화 ④ 김희재
  6. 6다대포 호텔 약속한 구청장, 하단에 유치했다며 공약 완료 선언?
  7. 7박형준號 미래혁신위 발대식…본격 활동
  8. 8부산 꺾이지 않는 유흥업소발 확산, 누적 400명 훌쩍
  9. 9수당 기부하던 82세 이장님 ‘반백년 봉사’ 빛나는 마침표
  10. 10부산 주류업체 ‘달린다’
  1. 1문재인 대통령, PK 보듬기…정무수석 이철희 유력, 총리 김영춘 하마평
  2. 2부산 여당 “시민 눈높이 조례 만들어 야당 시장과 협치…민심 회복하겠다”
  3. 3야당 PK 초선들 “당 개혁 취지 왜곡” 영남당 탈피 논란 진화
  4. 4정의화 “박형준호 인사 개입 없었다”
  5. 5박형준 시장 기자간담회 참석자 확진에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
  6. 6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아슬아슬한 국면…더 밀리면 거리두기 상향”
  7. 7보선 압승 야당, 야권통합 두고 분열 조짐
  8. 8여당 원내대표 윤호중-박완주 2파전…초재선들이 캐스팅보트
  9. 9외교부, 日 대사 초치...오염수 방출 항의
  10. 1055보급창 부산신항 이전 급물살
  1. 1부산 주류업체 ‘달린다’
  2. 2은행 2분기 가계대출 더 깐깐해진다
  3. 3LH, 부산 758세대 아파트 입주자 모집
  4. 4부산시도 공동주택 공시가 산정 재조사 요청키로
  5. 5[기자수첩] 체계적인 ‘동백전 행정’ 쫌! /김진룡
  6. 6브랜드 타운 형성·인근 개발 호재…김해 명품 주거지 뜬다
  7. 720년만에 ‘천스닥’
  8. 8일본, 원전오염수 방출 13일 공식화 전망…정부는 속수무책
  9. 9채소도 집 앞 편의점에서 사요
  10. 10정부, 부울경 해양수산기업 15곳 사업화 자금 지원
  1. 1‘인서울’ 대학 내신 전형 확대…지역인재 ‘아웃부산’ 가속
  2. 2영축산 들머리 양산 지산마을 등산객 무단 주정차 몸살
  3. 3사기업이 안 뽑으니 공시 노크…부산 응시생 5년 만에 증가
  4. 4다대포 호텔 약속한 구청장, 하단에 유치했다며 공약 완료 선언?
  5. 5박형준號 미래혁신위 발대식…본격 활동
  6. 6부산 꺾이지 않는 유흥업소발 확산, 누적 400명 훌쩍
  7. 7수당 기부하던 82세 이장님 ‘반백년 봉사’ 빛나는 마침표
  8. 8부산 서부지원 과도한 보안에 ‘인권 침해’ 논란
  9. 9최순실 “추행 당했다” 교도소 의료과장 고소
  10. 10깜깜이 확진 2주새 배로…“임시검사소 늘려야”
  1. 1타격은 앞에서 1등, 주루는 뒤에서 1등
  2. 2사직구장, 원정 선수단 시설 개선 완료
  3. 3손흥민 2개월 만에 골 맛…맨유 킬러로 급부상
  4. 4마쓰야마, 아시아 첫 마스터스 그린재킷
  5. 5KBL 부산 kt, 2차 PO는 판정패?
  6. 6위닝시리즈 내줬지만…거인 선발진은 빛났다
  7. 7자이언츠 2군 선수단, 1군과 같은 버스 탄다
  8. 8아이파크, 선취점 못 지키고 후반 와르르
  9. 9집중력 부족 kt, 뼈아픈 역전패
  10. 10한국 레슬링 자유형 위기…아시아쿼터 대회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
  • 저출산 고령화 대응,부산 콘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