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한국어교육원 외국인유학생회는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을 사상구(구청장 송숙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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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 |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23일 바자회를 열어 조성된 수익금으로 신라한국어교육원 외국인유학생회는 해마다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페냐(칠레) 씨는 "타국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만 따뜻한 온정 나눔에는 국경이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