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해외취업 전담기구인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 주관으로 17~24일 8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현지인 중간관리자 32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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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 한국문화 체험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한국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중간관리자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라대는 이 프로그램이 한국과 신라대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을 높이고, 현지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와 해외취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학 내 글로벌타운에서 숙식하며 다도, 한복체험, 부채 만들기, 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 체험을 한다.
신라대는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견학과 전문가 특강을 준비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감천문화마을, 경주 불국사 등 지역 관광명소 방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