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16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주관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대는 부산시와 지역기업인 피엔씨·대봉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신라대는 지역 내 에너지시스템 부품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게 되며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24억4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신라대 하상안(사진) 산학협력단장은 "산·학·관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내수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