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 김종칠(국제통상학부 교수·오른쪽) 단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9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 단장은 무역인력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활동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박근형(무역학과 4), 류단비(무역학과 3) 씨도 교육과정 중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함께 열린 신라대 GTEP사업단 9기 수료식에서 27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김 단장은 "신라대 GTEP사업단은 무역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배출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무역인력난 해소에 단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