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는 지난달 11~24일 2주에 걸쳐 인도네시아에서 동계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에는 총 27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프라무카 아일랜드와 자카르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현지 초등학교의 노후화한 교육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환경미화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태권도 시범 ▷한국어 소개 ▷미술 ▷보건교육 ▷음악 ▷체육활동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쳤다. 특히, 난타와 K-POP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공연은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라대는 재학생들을 해외 낙후지역으로 파견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해 대학의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