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CEO로 활동 중인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이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경험과 전문지식을 전수하기 위한 정기 특강에 나섰다.
신라대 동아시아최고경영자과정(원장 하종명 교수)은 이번 학기 최고경영자과정 소속 원우들이 매주 목요일 공학관 강의실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나는 선배다! 생생 지혜 Talk 특강'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12월 3일까지 모두 13회에 걸쳐 학부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첫 강의에는 동아시아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회장을 맡은 김충석 (주)KNC중공업 회장이 '나 자신을 경영하라'를 주제로 특강(사진)을 했다. 김 회장은 이날 기업 창업과 난관, 성장 등 기업을 운영하는 자기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강구일 (주)진사 대표이사의 '리더의 소통력', 주병기 (주)길단 대표이사(부산경남)의 '세상 밖으로 나가라' 등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역기관 단체장이나 기업체 대표, 상공인단체 대표, 법조인, 의사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CEO로 활동 중인 동아시아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이 인생경험과 전문지식을 소개해 학부생들의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인생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강에 나설 원우들은 강의료 전액을 신라대에 장학금으로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