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총장 박태학)는 학생 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사진)이 지난 7,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세텍)에서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국제청소년 인재발명품전시회(IYIC)에서 대상과 금상 등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내대회에는 1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국제대회에서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15개국 500여 명의 발명가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신라대 학생들은 국내대회에서 11명, 국제대회에서 1명 등 총 12명이 입상했다. 국제대회인 국제청소년인재발명품전시회에서 강홍준(자동차기계공학과 4년) 씨는 '다기능 접이식 안전삼각대 발명품'으로 금상을 받았다.
국내대회인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박동희(자동차기계공학과 4년) 씨가 '컴퓨터 전용 절전 및 안전 멀티콘센트'를 출품해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고, 주양호(자동차기계공학과 4년) 씨는 'LED와 오존 발생기를 이용한 식용 식물 재배'로, 김다솜(자동차기계공학과 3년) 씨는 '골스틱'이라는 발명품으로 각각 금상을 받았다. 또 이용호(자동차기계공학과 3년) 차재호(자동차기계공학과 3년) 진원필(자동차기계공학과 2년) 고아름(자동차기계공학과 1년) 씨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