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가 본 우리 학과] 물리치료학과

고령화 사회 맞아 치료수요 증가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6-15 19:27:4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학과에서 배우는 과목

물리치료는 운동이나 물리적 기구를 이용해 질병이나 사고 혹은 선천적인 질환으로 장애를 갖게 된 환자에게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는 행위이다. 나아가 발병 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신라대 물리치료학과는 각종 질병과 신체의 상해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는다. 1학년은 물리치료의 개론, 윤리학과 해부학, 생리학으로 기초의학을 배우고 2학년은 심화 과정으로 신경과학 운동조절 등에 대해 학습한다. 3, 4학년은 실습 위주로 공부하며 국가면허시험을 준비한다.

■학과 진로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하면서 올 초 서울시의 노령화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를 넘었다.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질병 양상의 변화로 노인성 질환 및 퇴행성 환자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물리치료 분야의 의료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건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재가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시설에 취업한다. 4학년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 뒤 국가면허시험에 합격, 물리치료사 면허를 딴다. 졸업 후 병원과 스포츠 관련 기관(스포츠 구단 의무실, 운동처방실, 연구소 등), 재활 관련 정부기관 등에 취업한다. 세계 각국의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으로 해외 취업도 가능하다.

■본인의 취업 준비 및 미래

의학발달로 인해 수명이 길어지면서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등 사고로 인해 물리적 손상 환자도 많아지고 있다. 건강 관리는 물론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는 의학적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물리치료사의 전망은 밝다. 고교를 진학하면서 물리치료학과에 관심을 가졌다. 원해서 물리치료학과에 들어온 만큼 목표했던 물리치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기회가 된다면 특수학교 치료교사가 돼 불편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사 겸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다.

신라대 물리치료학과2 권도연


# 내가 본 우리학과 팁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이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보다 취업이 우선시 되고 있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도 취업이 잘되는 초등교육이나 사범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건계열의 경우 많은 대학이 교차지원을 허용하므로 경쟁률 및 합격선은 상승한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물리치료학과에 진학 가능한 점수를 추정해 보면 가천대가 원점수 기준(400점 만점) 343점, 연세대(원주) 336점, 단국대(천안)는 327점에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제대 317점, 부산가톨릭대 309점, 동의대 306점, 신라대 294점 등 부산지역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원점수 기준 294점, 표준점수 442점이 돼야 지원 가능하다. 한국국제대 290점, 영산대(양산) 279점, 가야대 277점 등 경남지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원점수 277점, 표준점수 427점이 돼야 한다.

부산종로엠학원 김윤수 평가실장

◇ 대학 물리치료학과 정시 지원
  가능 점수

대학명

지역

모
집
군

정시 지원 
가능 점수
(6월 모의평가 기준)

원점수
(400점)

표준점수
(800점)

가천대메디컬

인천

나

343

484

연세대원주

강원

가

336

478

단국대천안

충남

나

327

470

인제대

경남

가

317

461

부산가톨릭대

부산

가

309

454

동의대

부산

가

306

452

경성대

부산

나

297

445

경남대

경남

다

296

444

신라대

부산

다

294

442

한국국제대

경남

다

290

438

영산대

경남

다

279

429

가야대

경남

다

277

427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8. 8“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3. 3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6. 6[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7. 7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8. 8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9. 9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10. 10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4. 4"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5. 5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8. 8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9. 9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10. 10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6. 6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9. 9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3. 3[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4. 4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7. 7[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8. 8[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9. 9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10. 10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