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땅그랑에 있는 UMN대학(University Multimedia Nusantra)에서 '신라·UMN 한국센터' 개소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태 신라한국어교육원장과 테디 수리안토 UMN대학 이사장 등 두 대학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UMN대학 뉴미디어타워 2층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앞으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한류보급의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신라대는 이 센터에 8월 중으로 전문강사와 인턴을 파견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한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신라·UMN 한국센터는 신라대의 한류 보급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신라대는 인도네시아 UMN대학 외에 베트남 동나이대학과도 현지 한국어센터 개소를 추진 중으로 올해 말 현지에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