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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거제동 국제신문사 4층 중강당에서 창조인재포럼 등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창조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홍영현 기자 hongyh@kookje.co.kr |
창조인재포럼은 15일 국제신문 중강당에서 '창조인재가 창조경제를 만든다'는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오대현 과장(미래성장전략과)이 발제자로 나서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시·도별 맞춤형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와 관련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신라대 김영일 교수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고 동명대 신동석 교수 (동명대 LINC 사업단장), 동신유압 김병구 대표, 부산 청년CEO 협회 이동훈 초대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부산지역 창조인재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창조인재포럼이 동명대 및 동서대, 경남정보대 LINC 사업단, 부산지역 산학협력단 협의회,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등과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매달 부산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소주제를 정해 창조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포럼 김병구 공동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필요하다"며 "이에 맞는 창조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창조인재포럼은 지난해 11월 25일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주도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지역 기업인, 대학 관계자, 시 경제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대표 등 197명이 참여해 지역의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럼 공동대표로는 박맹언 부경대 전 총장, 이수호 부산인적자원개발원장, 이범희 선진해운 회장, 주복희 경남여고 교장, 김병구 대표, 이욱재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이 선임됐고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고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