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제38회 이노바(INOVA)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최고상인 금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한국대학발명협회 주관으로 국내 청소년 대표발명품 4팀 중 1팀으로 참가한 신라대 김정한(자동차기계공 1년·왼쪽) 씨는 금상을 비롯해 세계발명지식재산권연맹총회 특별상과 최고의 발명품에도 선정됐다. 출품작은 '전자기기 효율 비교기기'로, 평소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효율과 각 전자제품들의 전기소모량을 체크할 수 있는 장치이다.
지난 8월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 아디이어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윤혁(〃 4년·사진 오른쪽) 씨는 국제프레젠테이션 심사에 참가해 국내 참가발명품 소개를 맡아 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