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가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신라대는 3일 "2014학년도 신입생(최종합격자) 전원에게 1인당 특별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신라대 입학생들은 등록금에서 이 특별장학금 100만 원을 뺀 차액만 내면 된다. 신라대의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2430명.
이와 함께 2014학년도 수시모집 인문고전형과 정시모집의 모집단위별 성적 50% 이내 신입생(최초합격자에 한함)에게는 입학 직후 1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해 준다. 또 현재 각종 봉사활동이나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자격증을 딴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장학금 마일리지제도 등 장학금 지급시책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