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최근 마카오 워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 마카오 국제혁신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사진)주인공은 조윤혁(자동차기계공학과 4), 김상길(〃 3), 이은정(전자공학과 1) 씨.
조 씨는 '절전 안전 교육기기', 김 씨는 '저전력 식품건조기', 이 씨는 '식용식물 신선도 유지'를 제목으로 각각 발명 아이디어와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발명지식재산연맹이 마련한 것으로 세계 18개국에서 12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신라대 학생들은 한국대학발명협회의 추천을 받아 출전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 김순호 김기완 교수의 지도 아래 2011년 설립된 발명동아리 E.P.C.P.는 2011년 중국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산국제발명신기술창업박람회 등 국내 발명대회에서도 수차례 수상해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