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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서 추억을 쌓자

숲 속 물놀이장, 어린이대공원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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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어린이들이 제일 가고 싶어 하는 곳은 바로 워터파크, 물놀이장이다. 지난달 22일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BNK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BNK카드키득파크 물놀이장은 부산 시내에 그것도 가까운 곳에 있어 더욱 많은 가족이 찾고 있다.

개장일에 BNK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을 찾았다. 10시에 개장을 하는데 9시 반경에 많은 가족이 물놀이장 옆 그늘막에 자리를 잡았다. 한 어린이는 개장도 하기 전에 물놀이장 바로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고, 구름이 껴서 물놀이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었는데도 10시 개장과 동시에 어린이들이 첨벙첨벙 물속으로 뛰어든다. 쏟아지는 물줄기에 어린이들의 환호 소리가 더 커진다. 맨발로 물을 튀기며 뛰고, 미끄럼틀을 타며 온몸으로 여름을 즐긴다.

물놀이장 밖에서 뛰노는 어린이를 지켜보는 가족도 마음은 물놀이장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는 표정이다.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가 한여름 물놀이에 흠뻑 빠져들었다.

물놀이 시에 유의사항이 있다. 음식물 반입 및 애완동물 동반 입장은 안 된다. 물놀이장 내 들어오실 때 발을 씻고 들어가야 하는데 물놀이용 신발은 물놀이장 내에서만 착용할 수 있다. BNK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50분 운영하고 10분간 쉰다. 낮 12시에서 오후 1시까지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점검 시간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는 휴무하며, 요금은 무료다.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이 있는 어린이대공원은 1909년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댐으로 근대적 상수도 시설이 있던 성지곡수원지였다가 1978년 어린이날에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편백, 참나무 등 숲이 우거져 산림욕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고, 어린이들 숲 체험장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부산의 아마존과 같은 곳이다. 올여름 피서는 물놀이도 즐기고, 숲 체험도 할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으로 가자! 장해봉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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